오만 / 무스카트

오만에서 살았던 동네 풍경입니다. 모든집이 거의 비슷하게 생겨서 처음에는 찾기 힘들어서 위치를 정확히 기억하는게 중요하더라구요~ㅎㅎ 어찌보면 단순하게 지은것 같습니다. 그리고 세번째사진 옆에가 메인도로인데 오만에 도로는 단순히 일자로 되어있습니다. 나중에 더 올리도록 할게요.사막하고도 가까이 있어서 사막의 느낌도 좀 나는것 같습니다.

 

치킨을 많이 먹고 샐러드 감자튀김 그리고 한국 쌀과는 많이 다른 밥, 식당에 가도 젓가락이 없었습니다. 포크 아니면 손으로 먹습니다. 항상 손을 씻을 수 있게 식당안에 잘 마련되어 있습니다. 레몬도 항상 곁들여서 뿌려먹었던것 같아요. 음식사진도 나중에 더 많이 올리도록 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