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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글귀

지금은 고인이 된 '블랙팬서' 채드윅 보스만 명언

by From Here, 2020. 1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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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년 43세 너무나도 한창때인 나이에 대장암에 걸려 하늘나라로 먼저 떠났다. 

와칸다 포에버를 외치며 영화 속 너무 멋있는 영웅이었기에 더 기억에 남는다. 

4년간 투병생활을 하면서 영화 촬영도 병행하면서 힘든 시기를 보냈을 거라고 생각된다. 

사랑하는 아내와 가족들이 곁을 지키는 가운데 숨을 거뒀다고 한다. 

우리의 영웅 블랙팬서!!

블랙 팬서를 기억하면서 그가 말했던 졸업연설을 나누고 싶습니다.

자신의 모교인 하워드대학교에서 졸업연설입니다.

 

와칸다 포에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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