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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ID 19) 코로나 19 신규확진 200명씩 쏟아지는 서울...... 병상 부족에 125명 자택대기

by From Here, 2020. 1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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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수도권은 병상이 없을 정도로 추가 확진이 빠르게 퍼져나가고 있다고 하네요 ㅜㅜ 

정말 안타까운 일인데요 ㅜㅜ 큰일입니다.

 

코로나 19

확진자가 너무 많이 나오니까 병원에 입원 못한사람들은 집 대기... 또는 체육관이나 기타 시설을 빌려 임시 병원을 마련한다고 하는 거 같네요 ㅜㅜ 

코로나 19 우리 모두 집에 있어야 합니다. 

 

서울시 코로나19 브리핑에서 수도권 감염병 전담병원 병상가동율이 75.4%이고 서울시는 81.2%라고 했습니다. 

 

일주일 연속으로 200명씩 확진자를 기록하고 있는 서울인데요, 서울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다시 유행을 하고 있는 것 같아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우리에게 너무 많은 혼란을 가져다줍니다. 

직업, 생활패턴, 생활속 달라진 모습, 폐업.... 너무 마음 아픈 일들이 일어나죠..

 

서울시는 병상확보를 위해 시립병원 유휴 부지를 활용해 이동 병상(컨테이너 병상) 150개를 설치하고 있다고 합니다. 

서울의료원 내에 설치하는 48개 병상은 10일 설치가 완료될 예정이다. 병상 수요에 따라 운영이 시작된다.

서울시는 추가로 체육관, 전시관에도 이동병상을 마련한다고 하네요

병상도 병상이지만 의료인력또한 걱정되네요ㅜㅜ 

모두가 집콕함으로 코로나19....전염을 막아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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