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3단계 전이지만..명품...샤넬 대기 170명?? 확진자 1000대지만.. 4시간 줄선다..

 

 

코로나 19 일일 확진자가 1000명을 돌파하는 가운데 샤넬-루이비통-에르메스 등

명품 쇼핑을 하는 사람들은 여전하다. 지난 주말에도 수도권 백화점에는 명품 쇼핑으로 

많은 사람들이 몰렸고한다. 매장 오픈시간이 30분밖에 안됐지만 이미 번호 대기표를 받으려고 

줄서 있는 사람이 170번대를 넘어서고 있다. 크리스마스를 맞아 명품을 꼭 구하고 싶다고 

고객들은 말하기도 했다. 

 

 

솔직히 저는 이름 있는 명품은 단 한 번도 사보지도 못했고, 사용해보지도 못했습니다...

명품에 대한 경험이 없는 저로서는 이해할 수 없지만.. 저도 명품을 써봤다면 이해가 가능한 걸까요? 

다른 때 같으면 아무런 상관이 없겠지만.. 지금 이 시국에 이 정도라면...

모두가 건강해지고 하루빨리 코로나가 종식되어야 명품을 들고 밖으로 나갈 수 있을 텐데요 ㅜㅜ 

아쉬운 장면이긴 합니다.. 조금만 참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