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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Issue41

COVID 19 - 코로나 19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모두가 힘든시대.. 걷잡을 수 없이 커진 코로나 19의 확산으로 신규 확진자는 우리나라에 코로나가 퍼진 이후 처음으로 1000명대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스키장에는 사람들이 줄지어 서있고, 애견카페, 그리고 지하철에는 여전히 사람들이 많다는 뉴스를 보게 되는데요. 수도권의 상황이 점점 악화되어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지방에 살지만 지방이라고 절대 안심할 수 없습니다. 지방에서도 확진자가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 불가피하게 밖에 나가야 할 시에는 마스크를 꼭 착용해야 하고 손소독제를 갖고 다니면서 소독하면서 다녀야 합니다. 저는 차에 손소독제를 갖고 다니면서 생각나면 소독하고 또 소독하고 합니다. 코로나 19로 인해서 크리스마스의 느낌도.. 연말의 분위기도 모두 빼앗긴 것 같습니다. 올 한 해 모두가 너무 힘든 시간.. 2020. 12. 13.
(COVID 19) 코로나 19 신규확진 200명씩 쏟아지는 서울...... 병상 부족에 125명 자택대기 코로나 19 수도권은 병상이 없을 정도로 추가 확진이 빠르게 퍼져나가고 있다고 하네요 ㅜㅜ 정말 안타까운 일인데요 ㅜㅜ 큰일입니다. 확진자가 너무 많이 나오니까 병원에 입원 못한사람들은 집 대기... 또는 체육관이나 기타 시설을 빌려 임시 병원을 마련한다고 하는 거 같네요 ㅜㅜ 일주일 연속으로 200명씩 확진자를 기록하고 있는 서울인데요, 서울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다시 유행을 하고 있는 것 같아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우리에게 너무 많은 혼란을 가져다줍니다. 직업, 생활패턴, 생활속 달라진 모습, 폐업.... 너무 마음 아픈 일들이 일어나죠.. 서울시는 병상확보를 위해 시립병원 유휴 부지를 활용해 이동 병상(컨테이너 병상) 150개를 설치하고 있다고 합니다. 서울의료원 내에 설치하는 48개 병상은 10.. 2020. 12. 9.
#마스크 #KF94 반드시 필착 마스크! 이제는 마스크를 쓰지 않으면 벌금까지 무는 시대가 됐는데요. 앞으로도 쭉 마스크는 우리의 생활 속에 같이 가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마스크 착용 모범사례로 전염될 수 있는 상황에서 코로나 19에 전염되지 않았던 여러 가지 사례들이 있습니다. 대구 동충하초 사업 설명회에 참석했던 27명중 유일하게 감염되지 않은 사람은 KF94를 착용한 한 사람이었습니다. hub.zum.com/joongang/66379'동충하초 설명회' 코로나 안걸린 딱 1명 "KF94 쓰고 있었다"'밀폐공간' 의자 한 개정도 거리두고 두툼한 마스크 쓴채 음식 먹지 않아 '27명 중 26명 확진', 감염 안 된 딱 한 명 확진자 쏟아진 대구 동충하초 사업설명회장. [연합뉴스] 지난달 29일 오후 대구hub.zum.com마스크도.. 2020. 12. 8.
(Covid 19) 8일부터 수도권 거리두기 2.5단계 비수도권 2단계...연말까지 시행 올 한해 코로나 때문에 정말 힘든 시기들을 보내고 재난지원금이라는 것도 받고 방역수칙을 잘 지키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나하나쯤 괜찮겠지라는 생각으로 잘 안지키는 사람들도 있는것 같다. 사람들이 밖에 안나오게 되면 소비를 안하게 되니까 집에만 있고 자영업자들의 매출은 급격히 감소하고, 또 다른 방면으로는 집에만 있다보니 가족들간의 또는 이웃들간에 갈등이 커지기도 하는 사태가 발생한다. 모두가 방역수칙을 거리두기 단계가 격상된만큼 힘들지만 잘 지켜준다면 코로나19는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바이러스 하나때문에 타격이 너무나도 크다. 모두들 힘내세요! 언제나 우리에게는 희망이 있습니다. 2020. 12. 6.
(covid-19) 코로나 신규확진 583명...내일 '거리두기' 강화 논의 코로나 19 누적확진자 신규확진자 583명을 더하면 3만6915명이다.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서울 231명, 경기 150명, 인천 19명 등 수도권이 400명이다. 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는 전날(463명)보다 63명 줄었다. 비수도권의 경우 부산이 29명으로 가장 많고 이어 경남 27명, 충북 18명, 전북 17명, 경북 16명, 대전·충남 각 10명, 강원 9명, 대구 7명, 광주 6명, 세종·전남 각 4명, 울산·제주 각 1명이다. 주요 신규 집단발병 사례를 보면 서울 종로구의 '파고다타운' 음식점에서 34명의 확진자가 나왔고, 중랑구 소재 병원에서도 12명이 잇따라 양성판정을 받았다. 또 전북 전주시 덕진구 '새소망교회'에서 소모임 감염을 통해 14명이 확진됐고, 부산 사상구의 요양병원에서도 .. 2020. 1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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