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오만10

오만- 무스카트_ 그랜드모스크 탐방기 2013년도 오만에 머물면서 이것저것 많이 보고 먹고 좋은 또 쉽게 사귈수없는 국가의 친구들도 사귀고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특히나 외국인들은 나이를 그렇게 중요시 여기지 않더라구요. 어딜가나 개구쟁이는 있고 나쁜사람들은 있지만, 저는 오만 현지인 아주 착한 친구를 사귀게 되어서 그 친구덕분에 이것저것 좋은 경험을 더 많이 한것같습니다. 전에 말했던 그랜드 모스크레 다녀왔는데요, 외국인 출입가능시간이 따로 있어서 아랍어가 부족한 저는 오만현지인친구, 중국인친구, 이집트친구와 함께 그랜드 모스크를 탐방했습니다. 첫번째영상에서 마지막나오는 사람은 그랜드 모스크 관리인 입니다. 오만은 너무 더운나라인데, 모스크 안에는 굉장히 시원합니다. 냉동창고처럼..?ㅋㅋ 두번째 영상은 친구들이랑 안으로들어가면서 찍었던 사진.. 2020. 12. 14.
오만 / 무스카트 2020. 12. 4.
두바이 차이나타운/슈퍼마켓 오만에 살면서 두바이에 자주 갔었는데요. 중국 마켓에도 자주 들렸습니다. 중국 마켓에 들어서면 특유의 쾌쾌한 냄새가 나곤 했는데요. 한국 마켓과는 달리 정말 없는 게 없더군요.. 그리고 어느 나라를 가던지 중국 사람은 많고 차이나 타운은 꼭 있는 것 같습니다. 느낌상?ㅎ ㅎ 별의별 간식거리들이 넘쳐납니다. 삼성이 대기업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그리고 정말 삼성은 크다. 오만의 시골길에도 삼성은 있었습니다. 조금 과장해서 공중화장실은 못 찾을지언정 한국의 자랑 대기업 삼성은 멀고 먼 나라에도 있었습니다. 최고!! 지나가면서 찍어서 사진이 흔들렸네요.ㅜㅜ 2020. 12. 3.
오만에서 만난 까르푸 프랑스 마트의 까르푸 어릴적 한국에서 만났던 마트인데, 어느순간 없어졌다. 성인이되서 오만에 갈 일이 있었는데 까르푸가 오만에서는 대형마트로 자리잡고 있는듯 했다. 역시나 반가운 한국어로 되어있는 호떡!! 이슬람 국가인 오만은 저렇게 여자는 히잡(?) 남자는 아랍어로 디스타샤 라고 하는 옷을 입고 다닌다. 2013년도에 다녀온 일이라 잘 기억이 안난다. 2020. 12. 1.
반응형